Cortexys 팀이 Google Cloud의 Gemini Playground 쇼케이스에 다녀왔다. 리뷰형 광고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Review Maker와 산업별 시나리오 체험존 그리고 멀티모달 모델 Gemini Omni까지 현장에서 본 구글의 AI 전략을 정리했다.
Cortexys2026.07.26Google CloudGeminiGemini Playground행사 후기AXGemini Playground 현장에서 본 구글의 AI 전략
| 구분 | 내용 |
|---|---|
| 행사 | Gemini Playground |
| 주최 | Google Cloud |
| 행사 페이지 | cloudonair.withgoogle.com/events/gemini-playground |
Cortexys 팀이 Google Cloud의 Gemini Playground 쇼케이스에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Gemini를 중심으로 한 구글의 AI 기술을 산업별 시나리오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모델 성능을 수치로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 업무 흐름 안에서 AI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현장에서 인상 깊었던 세 가지 존을 소개한다.
Review Maker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완성하는 리뷰형 광고 스튜디오다. Gemini와 함께 쉽고 빠르게 리뷰형 광고 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했다. 화면에는 AI 광고 영상 생성이 4단계로 진행되는 모습이 표시됐고 마지막 단계에서 최종 비디오 합성과 믹싱까지 자동으로 이어졌다.
광고 제작은 기획과 촬영 그리고 편집까지 전문 인력이 필요한 영역이었다. 이 부스가 보여준 것은 그 파이프라인 전체를 대화형 인터페이스 하나로 압축하는 방향이다. 소상공인이나 마케팅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광고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가 머지않아 보인다.
Gemini for Productivity

다양한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고민을 AI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직접 체험하는 존이다. 다섯 개의 산업별 쇼케이스가 준비돼 있었다.
| 쇼케이스 | 내용 |
|---|---|
| Next in Healthcare |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원하는 곳에서 제공하는 AI 퍼스널 코치 |
| Next in Retail | 여행 목적지에서 시작되는 쇼핑. 일정과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AI 쇼핑 가이드 |
| Next in Media | 스크립트부터 스크린까지 한 번에 완성하는 통합 미디어 프로덕션 |
| Next in Financial Services |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프라이빗 뱅커. Gemini로 혁신하는 차세대 대화형 금융 서비스 |
| Gemini Robotics Makerspace | 단순한 명령을 넘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는 로보틱스의 진보 |
헬스케어와 리테일 그리고 미디어와 금융까지 접근 방식이 일관적이었다. 범용 챗봇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각 산업의 구체적인 업무 시나리오에 Gemini를 심어 넣는 방식이다. 로보틱스 존까지 포함된 것을 보면 구글이 그리는 Gemini의 적용 범위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피지컬 AI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Gemini Omni

Create anything. From everything.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존이다. 제미나이의 추론 능력과 창작 능력이 만난 완전한 멀티모달 모델을 소개했다.
소개 문구에 따르면 물리학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통해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한다. 역사와 과학과 문화적 맥락에 대한 지식을 결합해 의미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텍스트와 이미지와 영상과 오디오를 자유롭게 융합하며 복잡한 툴 없이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동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상 생성 모델과 언어 모델을 별개 제품으로 나누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추론하는 모델이 곧 창작하는 모델이 되는 흐름은 구글만이 아니라 업계 전체의 방향이기도 하다.
Cortexys의 시각
이번 쇼케이스에서 구글이 반복해서 보여준 메시지는 하나였다. AI는 더 이상 데모가 아니라 업무 흐름 그 자체라는 것이다. Review Maker는 광고 제작 파이프라인을 통째로 자동화했고 Gemini for Productivity는 산업별 시나리오에 모델을 심어 넣었다.
기업 입장에서 시사점은 분명하다. 어떤 모델을 쓸지보다 어떤 업무 흐름에 어떻게 심을지가 경쟁력을 가른다. Cortexys가 AX 사업에서 강조해 온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모델은 계속 좋아지고 가격은 계속 내려간다. 남는 질문은 우리 업무의 어디에 어떻게 적용하느냐다.
참고 자료
| 자료 | 링크 |
|---|---|
| 행사 페이지 | Gemini Playground |
| 구글 공식 블로그 |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 현장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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